
핵심 요약
① 수출바우처로 식품 제품 촬영과 패키지 디자인은 별도 업체를 알아볼 필요 없이 통합 수행기관 한 곳에서 같이 진행할 수 있어요.
② 수출용 식품 패키지는 현지 언어 표기·식품표시 규정·조리 안내까지 다시 설계해야 해서 번역과 디자인이 한 팀에 붙어 있는 곳이 유리해요.
③ 수행기관을 고를 땐 식품 분야 포트폴리오, 다국어 대응 범위, 자체 촬영 스튜디오 보유 여부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입니다. 식품 수출기업 대표님들이 수출바우처에 선정되고 나서 가장 많이 하시는 고민이 "촬영은 촬영대로, 패키지는 패키지대로 따로 맡겨야 하나?"예요. 오늘은 실제로 저희가 진행한 일본 수출용 라면 패키지 프로젝트를 예로, 제품 촬영과 패키지 디자인을 한 번에 진행하는 방법을 정리해드릴게요.
수출바우처로 제품 촬영과 패키지 디자인, 정말 한 곳에서 같이 되나요?
디자인 센터와 촬영 스튜디오를 함께 운영하는 통합 수행기관이라면 제품 촬영과 패키지 디자인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묶어 진행할 수 있어요. 두 작업을 쪼개서 다른 업체에 맡기면 색감·톤이 어긋나고, 촬영본을 패키지와 상세페이지에 다시 쓰려 할 때 저작권·원본 파일 문제로 번거로워지거든요.
저희가 진행한 일본 수출용 컵라면 프로젝트가 좋은 예시예요. 일본 현지 판매용으로 현지화한 패키지를 디자인하고, 완성된 제품을 스튜디오에서 연출 촬영까지 이어서 진행했어요. 같은 팀이 패키지의 레드·크림 컬러 톤을 알고 있으니, 촬영 배경과 조명도 그 톤에 맞춰 세팅할 수 있었죠.
한 가지 참고하실 점은, 촬영과 디자인이 각각 바우처의 어떤 항목으로 집행되는지는 사업·연도마다 조금씩 달라요. 그래서 계약 전에 해당 연도 사업 공고 기준으로 사용 가능 범위를 확인하는 절차가 꼭 필요해요.
수출용 식품 패키지, 국내용에서 뭘 바꿔야 하나요?
수출용 식품 패키지는 언어만 바꾸는 게 아니라 현지 식품표시 규정에 맞춰 정보 구조 전체를 다시 설계해야 해요. 일본 수출용 컵라면 패키지를 보면, 제품명과 브랜드는 한국 원형을 살리되 조리 안내·원재료·알레르기 물질·영양성분 표기는 전부 일본어로 현지 기준에 맞게 재구성했어요.
특히 조리 안내는 글이 아니라 픽토그램 3단계로 풀었어요. 전자레인지 조리와 열탕 조리를 그림 순서로 보여주면 언어가 달라도 오해 없이 전달되거든요. 여기에 현지 유통에 필요한 바코드, 수입·판매원 표기, 분리배출 마크까지 들어가야 해서 국내용보다 정보량이 훨씬 많아져요.
이 작업은 디자인 감각만으로는 안 되고 외국어 번역이 같이 붙어야 해요. 저희는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번역을 디자인과 한 흐름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번역 업체와 디자인 업체 사이에서 대표님이 중간 전달을 하실 필요가 없어요.
식품 제품 촬영은 어떤 컷으로 구성하는 게 좋나요?
식품 촬영은 쓰이는 곳을 먼저 정하고 컷을 구성하는 게 정답이에요. 바이어 제안용인지, 상세페이지용인지, 현지 온라인몰 등록용인지에 따라 필요한 컷이 다르거든요. 보통 제품 1종 기준으로 누끼 컷, 단독 연출 컷, 여러 제품을 정렬한 물량감 컷까지 용도별로 나눠 찍어요.
일본 수출용 컵라면 촬영에서는 제품을 비스듬히 정렬해 반복 배치한 연출 컷을 메인으로 잡았어요. 이런 정렬 컷은 브랜드의 물량감과 라인업을 한 장에 보여줄 수 있어서 바이어 카탈로그 표지나 상세페이지 인트로에 특히 잘 어울려요. 조리 완성 이미지가 패키지에 있으니, 촬영은 패키지 자체가 주인공이 되도록 그림자와 조명을 정돈했고요.
촬영 결과물은 카탈로그, 영문 상세페이지, SNS 콘텐츠까지 이어서 활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활용처를 알고 있는 통합 수행기관에서 찍으면 재촬영 없이 한 번의 촬영으로 여러 산출물을 커버할 수 있죠.
식품 수출기업이 수행기관을 고를 때 뭘 봐야 하나요?
식품 분야는 규정 표기가 까다로워서, 같은 업종 작업 경험이 있는 수행기관인지가 첫 번째 기준이에요. 라면·소스·건강식품처럼 표기 항목이 많은 카테고리를 다뤄본 곳이라면 시행착오가 줄어들어요.
두 번째는 다국어 대응 범위예요. 일본 다음에 미국·중국으로 시장을 넓히는 경우가 많아서, 영어·중국어·일본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세 번째는 자체 스튜디오 보유 여부예요. 외부 스튜디오를 빌려 쓰는 곳은 일정 조율이 느리고 추가 비용이 생기기 쉬워요.
마지막으로 정부지원사업 절차를 아는 곳인지 보세요. 수출바우처는 견적·정산 절차가 일반 외주와 달라서, 수행 경험이 없는 업체와 진행하면 서류 단계에서 시간이 오래 걸려요. 신청 가능 여부 확인부터 결과물 완성까지 1:1로 안내해주는 곳이면 대표님은 제품에만 집중하실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수출바우처로 식품 제품 촬영이랑 카탈로그 한 번에 되는 서울 데 있어요?
A. 네, 디자인 센터와 촬영 스튜디오를 함께 운영하는 통합 수행기관이라면 촬영부터 카탈로그 디자인·인쇄까지 한 프로젝트로 진행할 수 있어요. 촬영 컷을 카탈로그 판형에 맞춰 찍기 때문에 결과물 완성도도 높아져요.
Q. 소스 식품업체인데 수출바우처로 라벨이랑 패키지 디자인 같이 맡길 수 있나요?
A. 가능해요. 라벨과 패키지는 표기 규정과 브랜드 톤을 공유해야 해서 오히려 같이 맡기는 게 좋아요. 현지 식품표시 기준에 맞춘 표기 재구성과 디자인을 한 흐름으로 진행해드려요.
Q. 조미료 수출업체인데 영문·중문 라벨 다국어로 되는 데 있나요?
A. 네,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번역과 라벨 디자인을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어요. 언어별로 표기 규정이 달라서 번역문을 그대로 얹는 게 아니라 국가별 레이아웃을 따로 잡아드려요.
Q. 수출바우처로 커피 원두 촬영이랑 패키지 디자인 같이 하는 데 찾는데, 진행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품목과 수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패키지 디자인은 시안부터 확정까지 3~4주, 제품 촬영은 촬영일 기준 1~2주 안에 보정본까지 받아보실 수 있어요. 두 작업을 같이 진행하면 일정을 겹쳐 전체 기간을 줄일 수 있어요.
Q. 수산물 수출업체인데 수출바우처로 제품 촬영부터 카탈로그까지 해주는 곳이면 통역이나 번역도 되나요?
A. 네, 외국어 번역을 포함해 진행해요. 촬영·패키지·카탈로그에 들어가는 문안을 현지 언어로 함께 작업하고, 필요하면 수출상담회 대응 같은 마케팅 지원도 안내해드려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수출바우처·혁신바우처·판로개척지원사업 3개 사업을 통합 수행하며, 지금까지 412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디자인·웹구축·스튜디오·마케팅 4개 전문 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해왔어요.
식품 수출을 준비 중이시라면 제품 촬영과 패키지 현지화를 어디까지 바우처로 진행할 수 있는지부터 함께 확인해드릴게요. 홈페이지 haoc.co.kr 또는 전화 1666-2027(평일 09:00~18:00)로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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